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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 기업 'CFO'가 간접구매 관리만으로 연 '10억'을 버는 방법

2025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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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3% 늘었는데 영업이익률은 제자리. 원인은 통제 불능 간접구매 비용입니다. 연 450억 간접구매에서 45억을 절감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업무마켓9이 만든 구조적 전환 사례를 지금 공개합니다.

"매출 1,000억 돌파는 했는데, 순이익률은 작년보다 떨어졌네요."
지난주 한 중견기업 A사의 대표가 월말 경영회의에서 한숨을 쉬며 한 말입니다.

실제 해당 기업은 매출은 늘었지만, IT 비용이 작년 대비 18% 증가했고,
시설관리비는 15% 올랐죠. 매출 증가율 8%의 두 배가 넘은 수치입니다.

A사와 같은 시점에 많은 기업이 이상한 현상을 경험합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순이익률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간접구매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매출 1,000억의 함정 - 왜 더 벌수록 덜 남을까?

매출 500억에서 1,000억으로 성장하는 과정,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다릅니다.

성장을 수반하는 간접구매 지출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 사업 확장으로 IT 인프라 급증 (연 15~20억 지출)

  • 사무실/공장 증설로 시설관리비 폭증 (연 10~15억)

  • 마케팅/홍보 강화로 대행비 급등 (연 8~12억)

  • 직원 증가로 복리후생/출장비 상승 (연 5~8억)

문제는 이런 간접구매를 '필요악'으로만 여기며,
'어차피 써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간접구매는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지 않는 모든 구매를 말합니다.
ex. IT 시스템과 유지보수, 시설관리, 마케팅, 물류, 출장 등


중견기업이 놓치는 연 10억의 기회

"직접재료비는 1%도 아끼면서, 간접구매 10%는 왜 안 아끼죠?"
매출 1,000억 중견기업의 평균 간접구매 규모는 연 80~120억. 이 중 8~12%가 '구조적 낭비'입니다.

#1 먼저 IT 인프라 비용이 급증합니다.
직원 수 증가, 시스템 고도화, 보안 강화 등으로 연간 15~20억을 지출하게 됩니다. 문제는 각 부서가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도입하다 보니 중복 투자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2 그리고 시설관리 비용도 크게 늘어납니다.
사무실 확장, 공장 증설 등으로 청소, 경비, 주차, 조경 등의 비용이 연 10~15억 규모로 증가합니다. 사업장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서 관리의 복잡도도 높아집니다.

#3 마케팅 비용 역시 급증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와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연 8~12억을 지출합니다. 에이전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비용 통제가 어려워집니다.


실제 작년 7월, 저희와 함께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한 '제조업체 K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K사는 총 10억을 절감했고, 절감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존 10억이 그대로 낭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비용절감(제조업체 K사) 세부 사례

  1. IT 인프라 (연 20억 지출 → 2.5억 절감)
    :
    1) 서버 유지보수 통합 계약: 1.2억 절감, 2) 클라우드 라이선스 최적화: 0.8억 절감, 3) 중복 솔루션 정리: 0.5억 절감

  2. 시설관리 (연 15억 지출 → 2억 절감)
    :
    1) 청소/경비 통합 입찰: 1억 절감, 2)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0.6억 절감, 3) 주차/조경 재계약: 0.4억 절감

  3. 마케팅/프로모션 (연 12억 지출 → 1.8억 절감)
    :
    1) 에이전시 풀 재구성: 1억 절감, 2) 디지털 마케팅 인하우스 전환: 0.5억 절감, 3) 프로모션 자재 직거래: 0.3억 절감

  4. 물류/운송 (연 10억 지출 → 1.5억 절감)
    : 1)
    물류사 통합: 0.8억 절감, 2) 배송 최적화: 0.4억 절감, 3) 포장재 표준화: 0.3억 절감

  5. 기타 (사무용품, 출장, 복리후생 등 → 2.2억 절감)

  • 총 절감액=10억/년


업무마켓9이 다른 이유: 데이터와 노하우로 만드는 절감의 구조


1. 간접 구매는 흐름과 구조로 절감 가능합니다.
업무마켓9 전용몰 화면

대기업을 제외하면 간접구매 전담 조직을 만드는 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업무마켓9은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의 간접구매 조직은 만들어 줍니다.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하는 방식을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합니다. 요청, 승인, 발주, 검수, 정산의 전 과정이 시스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중복 구매를 방지하고, 긴급 구매를 줄이며, 계약 조건을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표준화만으로도 평균 5~7%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절감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 Before: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 담당자 퇴사하면 히스토리도 사라짐

  • After: 통합 플랫폼에서 모든 구매 진행, 자동으로 최저가 비교


2. 데이터가 낭비를 찾아냅니다

"우리가 비싸게 사는지도 몰랐어요."

업무마켓9은 고객사의 AP(매입)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냅니다. 대부분 기업은 자신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실제로 교육 기업 B사는, 같은 사양의 IT 프로젝트를 A부서는 1억 200만원에, B부서는 1억 5,000만원에 계약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합 진행하면서 4,800만원의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했어요.

이처럼 분석 결과를 보면, 동일 품목의 부서간 가격 차이가 평균 10~20%에 달합니다.
연간 구매량을 고려하면 이것만으로도 수억 원의 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A사 간접구매 분석 결과 - 매출 1,200제조업]
- IT 유지보수: 시장가 대비 12% 초과 (1.8절감 가능)
- 시설관리: 동종업계 대비 8% 초과 (0.8절감 가능)
- 마케팅 대행: 프로젝트당 평균 10% 초과 (2.5절감 가능)
절감 가능액: 10.2/


3. 간접구매 노하우가 시간을 단축 시킵니다

캐스팅엔은 2015년부터 간접구매 프로젝트만을 진행한 간접구매 전문 기업입니다.
이 노하우로 고객사 별, 품목별 가장 효율적인 절감 전략을 세웁니다.

IT 인프라의 경우, 장기 계약을 통한 단가 인하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라이선스를 정리합니다. 시설관리는 통합 입찰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합니다. 마케팅은 연간 단가 계약으로 프로젝트별 비용 변동을 줄입니다.

이처럼 모든 품목을 똑같은 방식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어요.
업무마켓9은 각 기업의 상황을 분석해 바로 적용 가능한 액션부터 진행합니다.

  • i. 평균 절감 달성 기간: 3개월 (대기업은 6개월)

  • ii. 핵심 절감 품목을 찾아내는 집중 절감 전략법

  • iii. 현업 부담 최소화 프로세스


4. 성장과 함께 진화합니다

"작년엔 매출 800억이었는데 올해 1,200억 됐어요."

중견기업의 간접구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시작하려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업무마켓9은 단계적 접근을 권합니다.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한 1차 품목 카테고리부터 시작하죠. 이 부분에서 빠른 성과를 만들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매출 500억: 핵심 1차 품목 카테고리에 집중

  • 매출 1,000억: 전체 2, 3차 카테고리까지 통합 관리

  • 매출 2,000억: 그룹사 통합 구매 체계



대표님, 아직도 생각만 하고 계신가요?

"매출은 늘었는데 왜 이익은 제자리지?.."
"간접구매 비용이 매년 10%씩 오르는 게 정상인가?.."
"우리도 대기업처럼 구매 관리를 해야 하나?"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데이터 분석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4주면 충분합니다.
그럼 10억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업무마켓9에 AP 데이터를 공유하시면

  1. 품목별 절감 가능 금액 산출 및 보고서 제공

  2. 우선순위 실행 로드맵 제시

  3. 예상 절감 시뮬레이션 제공 및 실행

추상적인 약속이 아닙니다. 2주 후 정확한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매일 새는 돈, 이제 막을 때입니다.

[지출분석 AI 더 알아보기]

"작년에 업무마켓9 만났으면 10억은 벌었을 텐데... 올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 모 중견기업 대표이사

"매출 1,000억 돌파는 했는데, 순이익률은 작년보다 떨어졌네요."
지난주 한 중견기업 A사의 대표가 월말 경영회의에서 한숨을 쉬며 한 말입니다.

실제 해당 기업은 매출은 늘었지만, IT 비용이 작년 대비 18% 증가했고,
시설관리비는 15% 올랐죠. 매출 증가율 8%의 두 배가 넘은 수치입니다.

A사와 같은 시점에 많은 기업이 이상한 현상을 경험합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순이익률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간접구매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매출 1,000억의 함정 - 왜 더 벌수록 덜 남을까?

매출 500억에서 1,000억으로 성장하는 과정,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다릅니다.

성장을 수반하는 간접구매 지출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 사업 확장으로 IT 인프라 급증 (연 15~20억 지출)

  • 사무실/공장 증설로 시설관리비 폭증 (연 10~15억)

  • 마케팅/홍보 강화로 대행비 급등 (연 8~12억)

  • 직원 증가로 복리후생/출장비 상승 (연 5~8억)

문제는 이런 간접구매를 '필요악'으로만 여기며,
'어차피 써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간접구매는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지 않는 모든 구매를 말합니다.
ex. IT 시스템과 유지보수, 시설관리, 마케팅, 물류, 출장 등


중견기업이 놓치는 연 10억의 기회

"직접재료비는 1%도 아끼면서, 간접구매 10%는 왜 안 아끼죠?"
매출 1,000억 중견기업의 평균 간접구매 규모는 연 80~120억. 이 중 8~12%가 '구조적 낭비'입니다.

#1 먼저 IT 인프라 비용이 급증합니다.
직원 수 증가, 시스템 고도화, 보안 강화 등으로 연간 15~20억을 지출하게 됩니다. 문제는 각 부서가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도입하다 보니 중복 투자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2 그리고 시설관리 비용도 크게 늘어납니다.
사무실 확장, 공장 증설 등으로 청소, 경비, 주차, 조경 등의 비용이 연 10~15억 규모로 증가합니다. 사업장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서 관리의 복잡도도 높아집니다.

#3 마케팅 비용 역시 급증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와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연 8~12억을 지출합니다. 에이전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비용 통제가 어려워집니다.


실제 작년 7월, 저희와 함께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한 '제조업체 K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K사는 총 10억을 절감했고, 절감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존 10억이 그대로 낭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비용절감(제조업체 K사) 세부 사례

  1. IT 인프라 (연 20억 지출 → 2.5억 절감)
    :
    1) 서버 유지보수 통합 계약: 1.2억 절감, 2) 클라우드 라이선스 최적화: 0.8억 절감, 3) 중복 솔루션 정리: 0.5억 절감

  2. 시설관리 (연 15억 지출 → 2억 절감)
    :
    1) 청소/경비 통합 입찰: 1억 절감, 2)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0.6억 절감, 3) 주차/조경 재계약: 0.4억 절감

  3. 마케팅/프로모션 (연 12억 지출 → 1.8억 절감)
    :
    1) 에이전시 풀 재구성: 1억 절감, 2) 디지털 마케팅 인하우스 전환: 0.5억 절감, 3) 프로모션 자재 직거래: 0.3억 절감

  4. 물류/운송 (연 10억 지출 → 1.5억 절감)
    : 1)
    물류사 통합: 0.8억 절감, 2) 배송 최적화: 0.4억 절감, 3) 포장재 표준화: 0.3억 절감

  5. 기타 (사무용품, 출장, 복리후생 등 → 2.2억 절감)

  • 총 절감액=10억/년


업무마켓9이 다른 이유: 데이터와 노하우로 만드는 절감의 구조


1. 간접 구매는 흐름과 구조로 절감 가능합니다.
업무마켓9 전용몰 화면

대기업을 제외하면 간접구매 전담 조직을 만드는 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업무마켓9은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의 간접구매 조직은 만들어 줍니다.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하는 방식을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합니다. 요청, 승인, 발주, 검수, 정산의 전 과정이 시스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중복 구매를 방지하고, 긴급 구매를 줄이며, 계약 조건을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표준화만으로도 평균 5~7%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절감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 Before: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 담당자 퇴사하면 히스토리도 사라짐

  • After: 통합 플랫폼에서 모든 구매 진행, 자동으로 최저가 비교


2. 데이터가 낭비를 찾아냅니다

"우리가 비싸게 사는지도 몰랐어요."

업무마켓9은 고객사의 AP(매입)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냅니다. 대부분 기업은 자신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실제로 교육 기업 B사는, 같은 사양의 IT 프로젝트를 A부서는 1억 200만원에, B부서는 1억 5,000만원에 계약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합 진행하면서 4,800만원의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했어요.

이처럼 분석 결과를 보면, 동일 품목의 부서간 가격 차이가 평균 10~20%에 달합니다.
연간 구매량을 고려하면 이것만으로도 수억 원의 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A사 간접구매 분석 결과 - 매출 1,200제조업]
- IT 유지보수: 시장가 대비 12% 초과 (1.8절감 가능)
- 시설관리: 동종업계 대비 8% 초과 (0.8절감 가능)
- 마케팅 대행: 프로젝트당 평균 10% 초과 (2.5절감 가능)
절감 가능액: 10.2/


3. 간접구매 노하우가 시간을 단축 시킵니다

캐스팅엔은 2015년부터 간접구매 프로젝트만을 진행한 간접구매 전문 기업입니다.
이 노하우로 고객사 별, 품목별 가장 효율적인 절감 전략을 세웁니다.

IT 인프라의 경우, 장기 계약을 통한 단가 인하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라이선스를 정리합니다. 시설관리는 통합 입찰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합니다. 마케팅은 연간 단가 계약으로 프로젝트별 비용 변동을 줄입니다.

이처럼 모든 품목을 똑같은 방식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어요.
업무마켓9은 각 기업의 상황을 분석해 바로 적용 가능한 액션부터 진행합니다.

  • i. 평균 절감 달성 기간: 3개월 (대기업은 6개월)

  • ii. 핵심 절감 품목을 찾아내는 집중 절감 전략법

  • iii. 현업 부담 최소화 프로세스


4. 성장과 함께 진화합니다

"작년엔 매출 800억이었는데 올해 1,200억 됐어요."

중견기업의 간접구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시작하려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업무마켓9은 단계적 접근을 권합니다.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한 1차 품목 카테고리부터 시작하죠. 이 부분에서 빠른 성과를 만들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매출 500억: 핵심 1차 품목 카테고리에 집중

  • 매출 1,000억: 전체 2, 3차 카테고리까지 통합 관리

  • 매출 2,000억: 그룹사 통합 구매 체계



대표님, 아직도 생각만 하고 계신가요?

"매출은 늘었는데 왜 이익은 제자리지?.."
"간접구매 비용이 매년 10%씩 오르는 게 정상인가?.."
"우리도 대기업처럼 구매 관리를 해야 하나?"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데이터 분석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4주면 충분합니다.
그럼 10억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업무마켓9에 AP 데이터를 공유하시면

  1. 품목별 절감 가능 금액 산출 및 보고서 제공

  2. 우선순위 실행 로드맵 제시

  3. 예상 절감 시뮬레이션 제공 및 실행

추상적인 약속이 아닙니다. 2주 후 정확한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매일 새는 돈, 이제 막을 때입니다.

[지출분석 AI 더 알아보기]

"작년에 업무마켓9 만났으면 10억은 벌었을 텐데... 올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 모 중견기업 대표이사

"매출 1,000억 돌파는 했는데, 순이익률은 작년보다 떨어졌네요."
지난주 한 중견기업 A사의 대표가 월말 경영회의에서 한숨을 쉬며 한 말입니다.

실제 해당 기업은 매출은 늘었지만, IT 비용이 작년 대비 18% 증가했고,
시설관리비는 15% 올랐죠. 매출 증가율 8%의 두 배가 넘은 수치입니다.

A사와 같은 시점에 많은 기업이 이상한 현상을 경험합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순이익률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간접구매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매출 1,000억의 함정 - 왜 더 벌수록 덜 남을까?

매출 500억에서 1,000억으로 성장하는 과정,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다릅니다.

성장을 수반하는 간접구매 지출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 사업 확장으로 IT 인프라 급증 (연 15~20억 지출)

  • 사무실/공장 증설로 시설관리비 폭증 (연 10~15억)

  • 마케팅/홍보 강화로 대행비 급등 (연 8~12억)

  • 직원 증가로 복리후생/출장비 상승 (연 5~8억)

문제는 이런 간접구매를 '필요악'으로만 여기며,
'어차피 써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간접구매는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지 않는 모든 구매를 말합니다.
ex. IT 시스템과 유지보수, 시설관리, 마케팅, 물류, 출장 등


중견기업이 놓치는 연 10억의 기회

"직접재료비는 1%도 아끼면서, 간접구매 10%는 왜 안 아끼죠?"
매출 1,000억 중견기업의 평균 간접구매 규모는 연 80~120억. 이 중 8~12%가 '구조적 낭비'입니다.

#1 먼저 IT 인프라 비용이 급증합니다.
직원 수 증가, 시스템 고도화, 보안 강화 등으로 연간 15~20억을 지출하게 됩니다. 문제는 각 부서가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도입하다 보니 중복 투자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2 그리고 시설관리 비용도 크게 늘어납니다.
사무실 확장, 공장 증설 등으로 청소, 경비, 주차, 조경 등의 비용이 연 10~15억 규모로 증가합니다. 사업장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서 관리의 복잡도도 높아집니다.

#3 마케팅 비용 역시 급증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와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연 8~12억을 지출합니다. 에이전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비용 통제가 어려워집니다.


실제 작년 7월, 저희와 함께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한 '제조업체 K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K사는 총 10억을 절감했고, 절감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존 10억이 그대로 낭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비용절감(제조업체 K사) 세부 사례

  1. IT 인프라 (연 20억 지출 → 2.5억 절감)
    :
    1) 서버 유지보수 통합 계약: 1.2억 절감, 2) 클라우드 라이선스 최적화: 0.8억 절감, 3) 중복 솔루션 정리: 0.5억 절감

  2. 시설관리 (연 15억 지출 → 2억 절감)
    :
    1) 청소/경비 통합 입찰: 1억 절감, 2)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0.6억 절감, 3) 주차/조경 재계약: 0.4억 절감

  3. 마케팅/프로모션 (연 12억 지출 → 1.8억 절감)
    :
    1) 에이전시 풀 재구성: 1억 절감, 2) 디지털 마케팅 인하우스 전환: 0.5억 절감, 3) 프로모션 자재 직거래: 0.3억 절감

  4. 물류/운송 (연 10억 지출 → 1.5억 절감)
    : 1)
    물류사 통합: 0.8억 절감, 2) 배송 최적화: 0.4억 절감, 3) 포장재 표준화: 0.3억 절감

  5. 기타 (사무용품, 출장, 복리후생 등 → 2.2억 절감)

  • 총 절감액=10억/년


업무마켓9이 다른 이유: 데이터와 노하우로 만드는 절감의 구조


1. 간접 구매는 흐름과 구조로 절감 가능합니다.
업무마켓9 전용몰 화면

대기업을 제외하면 간접구매 전담 조직을 만드는 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업무마켓9은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의 간접구매 조직은 만들어 줍니다.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하는 방식을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합니다. 요청, 승인, 발주, 검수, 정산의 전 과정이 시스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중복 구매를 방지하고, 긴급 구매를 줄이며, 계약 조건을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표준화만으로도 평균 5~7%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절감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 Before: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 담당자 퇴사하면 히스토리도 사라짐

  • After: 통합 플랫폼에서 모든 구매 진행, 자동으로 최저가 비교


2. 데이터가 낭비를 찾아냅니다

"우리가 비싸게 사는지도 몰랐어요."

업무마켓9은 고객사의 AP(매입)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냅니다. 대부분 기업은 자신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실제로 교육 기업 B사는, 같은 사양의 IT 프로젝트를 A부서는 1억 200만원에, B부서는 1억 5,000만원에 계약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합 진행하면서 4,800만원의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했어요.

이처럼 분석 결과를 보면, 동일 품목의 부서간 가격 차이가 평균 10~20%에 달합니다.
연간 구매량을 고려하면 이것만으로도 수억 원의 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A사 간접구매 분석 결과 - 매출 1,200제조업]
- IT 유지보수: 시장가 대비 12% 초과 (1.8절감 가능)
- 시설관리: 동종업계 대비 8% 초과 (0.8절감 가능)
- 마케팅 대행: 프로젝트당 평균 10% 초과 (2.5절감 가능)
절감 가능액: 10.2/


3. 간접구매 노하우가 시간을 단축 시킵니다

캐스팅엔은 2015년부터 간접구매 프로젝트만을 진행한 간접구매 전문 기업입니다.
이 노하우로 고객사 별, 품목별 가장 효율적인 절감 전략을 세웁니다.

IT 인프라의 경우, 장기 계약을 통한 단가 인하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라이선스를 정리합니다. 시설관리는 통합 입찰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합니다. 마케팅은 연간 단가 계약으로 프로젝트별 비용 변동을 줄입니다.

이처럼 모든 품목을 똑같은 방식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어요.
업무마켓9은 각 기업의 상황을 분석해 바로 적용 가능한 액션부터 진행합니다.

  • i. 평균 절감 달성 기간: 3개월 (대기업은 6개월)

  • ii. 핵심 절감 품목을 찾아내는 집중 절감 전략법

  • iii. 현업 부담 최소화 프로세스


4. 성장과 함께 진화합니다

"작년엔 매출 800억이었는데 올해 1,200억 됐어요."

중견기업의 간접구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시작하려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업무마켓9은 단계적 접근을 권합니다.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한 1차 품목 카테고리부터 시작하죠. 이 부분에서 빠른 성과를 만들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매출 500억: 핵심 1차 품목 카테고리에 집중

  • 매출 1,000억: 전체 2, 3차 카테고리까지 통합 관리

  • 매출 2,000억: 그룹사 통합 구매 체계



대표님, 아직도 생각만 하고 계신가요?

"매출은 늘었는데 왜 이익은 제자리지?.."
"간접구매 비용이 매년 10%씩 오르는 게 정상인가?.."
"우리도 대기업처럼 구매 관리를 해야 하나?"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데이터 분석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4주면 충분합니다.
그럼 10억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업무마켓9에 AP 데이터를 공유하시면

  1. 품목별 절감 가능 금액 산출 및 보고서 제공

  2. 우선순위 실행 로드맵 제시

  3. 예상 절감 시뮬레이션 제공 및 실행

추상적인 약속이 아닙니다. 2주 후 정확한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매일 새는 돈, 이제 막을 때입니다.

[지출분석 AI 더 알아보기]

"작년에 업무마켓9 만났으면 10억은 벌었을 텐데... 올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 모 중견기업 대표이사

"매출 1,000억 돌파는 했는데, 순이익률은 작년보다 떨어졌네요."
지난주 한 중견기업 A사의 대표가 월말 경영회의에서 한숨을 쉬며 한 말입니다.

실제 해당 기업은 매출은 늘었지만, IT 비용이 작년 대비 18% 증가했고,
시설관리비는 15% 올랐죠. 매출 증가율 8%의 두 배가 넘은 수치입니다.

A사와 같은 시점에 많은 기업이 이상한 현상을 경험합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순이익률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죠. 왜 그럴까요?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간접구매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매출 1,000억의 함정 - 왜 더 벌수록 덜 남을까?

매출 500억에서 1,000억으로 성장하는 과정,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다릅니다.

성장을 수반하는 간접구매 지출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죠.

  • 사업 확장으로 IT 인프라 급증 (연 15~20억 지출)

  • 사무실/공장 증설로 시설관리비 폭증 (연 10~15억)

  • 마케팅/홍보 강화로 대행비 급등 (연 8~12억)

  • 직원 증가로 복리후생/출장비 상승 (연 5~8억)

문제는 이런 간접구매를 '필요악'으로만 여기며,
'어차피 써야 하는 돈'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간접구매는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지 않는 모든 구매를 말합니다.
ex. IT 시스템과 유지보수, 시설관리, 마케팅, 물류, 출장 등


중견기업이 놓치는 연 10억의 기회

"직접재료비는 1%도 아끼면서, 간접구매 10%는 왜 안 아끼죠?"
매출 1,000억 중견기업의 평균 간접구매 규모는 연 80~120억. 이 중 8~12%가 '구조적 낭비'입니다.

#1 먼저 IT 인프라 비용이 급증합니다.
직원 수 증가, 시스템 고도화, 보안 강화 등으로 연간 15~20억을 지출하게 됩니다. 문제는 각 부서가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도입하다 보니 중복 투자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2 그리고 시설관리 비용도 크게 늘어납니다.
사무실 확장, 공장 증설 등으로 청소, 경비, 주차, 조경 등의 비용이 연 10~15억 규모로 증가합니다. 사업장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서 관리의 복잡도도 높아집니다.

#3 마케팅 비용 역시 급증합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광고와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연 8~12억을 지출합니다. 에이전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비용 통제가 어려워집니다.


실제 작년 7월, 저희와 함께 비용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한 '제조업체 K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K사는 총 10억을 절감했고, 절감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존 10억이 그대로 낭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비용절감(제조업체 K사) 세부 사례

  1. IT 인프라 (연 20억 지출 → 2.5억 절감)
    :
    1) 서버 유지보수 통합 계약: 1.2억 절감, 2) 클라우드 라이선스 최적화: 0.8억 절감, 3) 중복 솔루션 정리: 0.5억 절감

  2. 시설관리 (연 15억 지출 → 2억 절감)
    :
    1) 청소/경비 통합 입찰: 1억 절감, 2) 에너지 관리 시스템 도입: 0.6억 절감, 3) 주차/조경 재계약: 0.4억 절감

  3. 마케팅/프로모션 (연 12억 지출 → 1.8억 절감)
    :
    1) 에이전시 풀 재구성: 1억 절감, 2) 디지털 마케팅 인하우스 전환: 0.5억 절감, 3) 프로모션 자재 직거래: 0.3억 절감

  4. 물류/운송 (연 10억 지출 → 1.5억 절감)
    : 1)
    물류사 통합: 0.8억 절감, 2) 배송 최적화: 0.4억 절감, 3) 포장재 표준화: 0.3억 절감

  5. 기타 (사무용품, 출장, 복리후생 등 → 2.2억 절감)

  • 총 절감액=10억/년


업무마켓9이 다른 이유: 데이터와 노하우로 만드는 절감의 구조


1. 간접 구매는 흐름과 구조로 절감 가능합니다.
업무마켓9 전용몰 화면

대기업을 제외하면 간접구매 전담 조직을 만드는 기업은 흔치 않습니다.
업무마켓9은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의 간접구매 조직은 만들어 줍니다.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하는 방식을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합니다. 요청, 승인, 발주, 검수, 정산의 전 과정이 시스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중복 구매를 방지하고, 긴급 구매를 줄이며, 계약 조건을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스 표준화만으로도 평균 5~7%의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절감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 Before: 각 부서가 제각각 구매, 담당자 퇴사하면 히스토리도 사라짐

  • After: 통합 플랫폼에서 모든 구매 진행, 자동으로 최저가 비교


2. 데이터가 낭비를 찾아냅니다

"우리가 비싸게 사는지도 몰랐어요."

업무마켓9은 고객사의 AP(매입)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냅니다. 대부분 기업은 자신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구매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실제로 교육 기업 B사는, 같은 사양의 IT 프로젝트를 A부서는 1억 200만원에, B부서는 1억 5,000만원에 계약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합 진행하면서 4,800만원의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했어요.

이처럼 분석 결과를 보면, 동일 품목의 부서간 가격 차이가 평균 10~20%에 달합니다.
연간 구매량을 고려하면 이것만으로도 수억 원의 절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A사 간접구매 분석 결과 - 매출 1,200제조업]
- IT 유지보수: 시장가 대비 12% 초과 (1.8절감 가능)
- 시설관리: 동종업계 대비 8% 초과 (0.8절감 가능)
- 마케팅 대행: 프로젝트당 평균 10% 초과 (2.5절감 가능)
절감 가능액: 10.2/


3. 간접구매 노하우가 시간을 단축 시킵니다

캐스팅엔은 2015년부터 간접구매 프로젝트만을 진행한 간접구매 전문 기업입니다.
이 노하우로 고객사 별, 품목별 가장 효율적인 절감 전략을 세웁니다.

IT 인프라의 경우, 장기 계약을 통한 단가 인하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라이선스를 정리합니다. 시설관리는 통합 입찰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합니다. 마케팅은 연간 단가 계약으로 프로젝트별 비용 변동을 줄입니다.

이처럼 모든 품목을 똑같은 방식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어요.
업무마켓9은 각 기업의 상황을 분석해 바로 적용 가능한 액션부터 진행합니다.

  • i. 평균 절감 달성 기간: 3개월 (대기업은 6개월)

  • ii. 핵심 절감 품목을 찾아내는 집중 절감 전략법

  • iii. 현업 부담 최소화 프로세스


4. 성장과 함께 진화합니다

"작년엔 매출 800억이었는데 올해 1,200억 됐어요."

중견기업의 간접구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입니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시작하려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업무마켓9은 단계적 접근을 권합니다. 즉각적인 절감이 가능한 1차 품목 카테고리부터 시작하죠. 이 부분에서 빠른 성과를 만들고,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 매출 500억: 핵심 1차 품목 카테고리에 집중

  • 매출 1,000억: 전체 2, 3차 카테고리까지 통합 관리

  • 매출 2,000억: 그룹사 통합 구매 체계



대표님, 아직도 생각만 하고 계신가요?

"매출은 늘었는데 왜 이익은 제자리지?.."
"간접구매 비용이 매년 10%씩 오르는 게 정상인가?.."
"우리도 대기업처럼 구매 관리를 해야 하나?"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데이터 분석부터 솔루션 도입까지. 4주면 충분합니다.
그럼 10억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업무마켓9에 AP 데이터를 공유하시면

  1. 품목별 절감 가능 금액 산출 및 보고서 제공

  2. 우선순위 실행 로드맵 제시

  3. 예상 절감 시뮬레이션 제공 및 실행

추상적인 약속이 아닙니다. 2주 후 정확한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매일 새는 돈, 이제 막을 때입니다.

[지출분석 AI 더 알아보기]

"작년에 업무마켓9 만났으면 10억은 벌었을 텐데... 올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 모 중견기업 대표이사